서래마을 영아 살인사건
2006년 7월 23일 오전 11시 서래마을에 거주중인 장 루이 쿠르조 냉장고에서
비닐봉지에 싸인 영아의 시체2구가 발견된다
곧바로 국과수에서 조사가 들어갔고
5일뒤 한국은 발견된 영아시체가 장 루이 쿠르조 의 아이임을
DNA조사결과 밝혀냈고
곧이어 그의 부인과도 일치함으로써 시체가 부부의 자식임을 밝혔다
하지만 부부가 이미 휴가차 프랑스로 출국한 상황이라
한국은 프랑스측에 조기귀국을 시킬것을 부탁했다
허나 장 루이 쿠르조 는
"그아이 내아이란 증거없다"
"예정대로 프랑스에있다 휴가끝나면갈것"이라 응답하자
결국 한국은 헛소리 말라면서
산부인과에서 부부의 DNA를 확보해 다시한번 니 자식이 맞다고 인증시켜준다
그러자 갑자기 태도가 바뀌기 시작하면서 사건은 점차 길어지기시작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아이는 내자식이 아니다
한국의 DNA결과조차 신빙성이없다"
"우리는 한국에 돌아갈 맘이없다"
말그대로 깜빵가서 콩밥먹을 때되니까 살떨리기 시작했고
이미 한국에서 수차례 DNA대조를 했고 확실한 상황에서 헛소리를 한것이다
근데 프랑스측에선 이 개소리를 이해했고
프랑스는 아에 한국수사력을 무시했고 수사진행조차 제대로 하지않았다
하지만 사건이 언론에 공개되고
프랑스 여론이 관심을 갖게되자 프랑스는 조사를 안할수없어지고
결국 프랑스내에서 한차례 DNA조사를 더하고서야
부부는 체포된다
문제는 한국에서 조사한 내용과 완벽하게 일치했고
결국 일주일만에 잡은 범인을 프랑스 삽질로
몇달만에서야 잡게되자
결국 프랑스 언론은 한국에 사과까지하게된다.
[외국인 인질 잡을려고 문서조작했다고 한국을 비방까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