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꼬시고  연애하는게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씁니다.

두가지만 명심하면 됩니다.

첫째.  여자에게 접근할때는  3단계로 접근한다.   ' 편안함 - 재미있음 - 설레임 '

         대부분 연애가 어려운분들은   좋아하는 여자와 함께있는 시간을 굉장히 불편해하고 어색해 합니다.

         그리고  그 불편한  감정이나 기운은   그대로  상대편에게 전달이 되죠.

         일단  상대여성이  자신을 편하게  대할수있게  접근하는것이   첫 단계입니다.

         편하게 보고 대화하고, 밥먹고 해야합니다. 아무렇지 않을수 있어야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흑심이 있어도 표현하지말고,  정말  여성을 편하게 해준다는 마음으로 해주면됩니다.

         완전히 이 단계에 올라섰다고 느낄수있는  기준은 

         바로 자신의 마음이나  분위기가   이 여성과 있을때  정말 편하다고 느낄수있으면,  상대여성도  마찬가지로

         편하게 느끼게 됩니다.

         재미있음단계,   편하게  연락하고  통화할수있는정도의 단계가 됐으면   재미있게 느낄수있는 단계로 나가야합니다.

         연애못하는 분들은   불편하고, 어색한데다가 유머감각도 없죠.

        이 유머감각은   편하고  여유로울수록  자신도 모르게 나오게됩니다. 

        상대여성과  정말 편해지고나면   재미가있어야하는데, 

        중요한 포인트는  함께 웃을수 있어야합니다.    여성만 웃길려고 노력하는건  유머가 아닙니다.  콩트죠.

        얘기하면서  자신도 같이 웃을수 있어야합니다.  아주 편해지면  사소한 얘기에도  서로 웃을수있을테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설레임단계,  가벼운 터치가 있을수 있는 단계입니다.  정말 사소하고 가벼운,  절대 과하면 안됩니다.

         이 단계는  서로 편하게 얘기하다가   머리카락에  뭐 묻었다고 하면서  머리카락을 만져도   여성이 거부감이

        없을 정도가 되면,   가벼운 스킨십이 될수있는 단계가 됐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이 설레는마음은 시각30% 스킨십70%정도로 생각하면됩니다.

          터치없는 원빈보다 터치하는 여러분에게 더 설레게됩니다. 정말 여자는 스킨십입니다. )

두번째로  중요한것은  ' 인지 부조화 이론 ' 입니다.

         간단히 정의하면  ' 인간이란  양립키힘든  2가지 마음이 서로 다툴때  행동에따라 마음을 조정하는 존재다' 라는것

         인데요.   야동으로 예를 들면,  야동을 보는건 해롭다라는  인지가 있을경우  욕구에따라 야동을 보는 행위를 하면

         인지와 행동이  부조화를 이뤄서   인간의 정신은 이것을 해소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때  야동을 안보는  금욕으로

         행동하던가,   야동은 그렇게 나쁜게 아니야,  남자라면 누구나 보는거야 라고  인지, 곧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이것은 자극이 계속될수록(야동을 계속볼수록)  인지,곧  생각이 변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행동을 바꾸기보다는   생각을 바꾸는 경우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 예로 스톡홀름 증후군이 있죠.  범죄자에 사랑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납치당한 공포심에  납치범을 사랑해버리는 경우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미녀와 야수커플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바로 콩깍지를 씌우는  작전입니다.

미녀와 야수커플이  소개팅으로  이뤄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단발성 만남으로는   미녀가 야수에게

사랑을 느낄리없죠.

미녀와 야수커플이 많이 생기는 경우는,   대학교,  교회, 회사 입니다. 

지속적으로  만남이 계속될때   여자는  인지부조화에 기해     인지의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 지속적인 만남은 반드시   편안함 - 재미있음 - 설레임  단계를 거쳐야하고, 지속돼어야합니다. 

관심없는 마음 VS 재밌고,설레는 마음이  계속  여자의 마음속에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인지부조화이론  여자의 인지는 변화하게 됩니다.  

자신의 재밌고,설레이는 마음을 합리화하기위해  관심없던 남자의 장점을 찾을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래 이사람은 이렇지,  그래 이사람은 참 착하지,  성실하지  등등

바로 인지의 변화를  겪게 되고 ,  이게 바로 콩깍지 입니다. 

이 콩깍지까지만  씌우게되면  그 다음부터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 전만큼 하면 더 좋고,  안해도 좋은 상황이 됩니다.

콩깍지가 씌워지기전에  연락을 끊으면,  별 관심없어하지만,

콩깍지가 씌워진후에  연락을 끊으면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걱정을 하고있는 그 과정도  여자는  사랑에 빠져드는 과정이기때문에  나쁠게 없는 과정입니다.

여기까지 진행됐다면,  그 다음부터는  프리존입니다. 

나쁜남자가되느냐,  계속 좋은남자가 되느냐의 선택의 기로만 남게됩니다.  

그리고 외모탓만하지말고 스타일도 챙겨주셔야합니다.

이럼 안됨

이럼 됨

둘다 흥국형님 같은날  30분차이  마리텔에서 변신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