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과 현실은 구분할 줄 안단다. 이 역겨운 짭새들아
사고가 온전한 사람이면 누가 남의 집 귀한 딸을 함부로 건드리겠냐?
모니터 화면을 보지말고 현실에서 일어나는 정신이 온전지 못한 강간범이나 잡으렴..카~악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