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508230258
전반 46분 서울 오스마르 선수의 첫 번째 골이 터진 직후 박주영 선수가 들어간 공을 잡아 대전 서포터즈 쪽으로 공을 찼다.
멘탈은 최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