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시절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이동관 아들이 하나고 다닐때
학교폭력을 저질렀는데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도 안 열고 학생을 전학시켰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자기 잘못을 제대로 반성할 기회를 못 갖는 고위직이나 기업인 자녀들이
베테랑에 나온 유아인처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출처: 한겨레 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61816231&code=940401&nv=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