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나이인지라...
다 아는 것들이네요.
우연히 접한 그림들이지만
갑자기 유년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막대기 싸움하며 본부만들어 놓고
밤나무에서 막딴 밤 꾸어 먹고 신나게 놀다가
들어가서는 혼나고 꿀밤 맞던 그 때...
CRAIG DAVISON 라는 작가입니다.
http://www.craigdavisonart.com
한번쯤 서핑하며 보시는 것도 괜찮은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