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야 유아는 코스프레걸로 활동중이다.
돈 받고 하는 코스프레 사진회를 하는데
참여 비용이 4만엔이 조금 넘는다고 한다.
사쿠야 유아는 은퇴 후, 술집 운영 사업을 하고 있으며, '츠나마요'라는 이름으로 코스플레이어로서 활동중이다.
한국에서 인기가 장난이 너무 엄청났어서, 은퇴한지 꽤 오래됐는데 지금껏 복귀한 배우들의 사례가 있었으니
언젠가 컴백하지 않을까? 라고 설레발을 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확실히 av배우는 그만둔 후에 오랜 시간이 지나서 컴백한 케이스가 많긴 하나
이쪽은 오히려 다른 분야를 개척해서 잘 나가고 있기 때문에 애써 잘 되는 일을 접고 av로 돌아갈 공산은 전혀 없는 것으로 봐도 된다.
실제로 주갤의 모 유저가 사쿠야 유아의 트위터로 av컴백을 요청했다가 차단을 먹은 사례가 있는데
이걸 보면 사쿠야 유아 본인은 av 업계에 완전히 손을 뗐고 돌아올 마음조차도 없어보인다.
하지만 계속 돌아와주길 바라는 사쿠야 팬들은 av배우들 얘기가 나올 때마다 인터넷에서 거의 꾸준하게 글을 올리며 위상을 자랑한다.
아쉽지만 av배우로서의 사쿠야 유아는 앞으로 볼 일이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