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 옛날 인권에 대한 의식이 지금보다 떨어지던 시절에
막강한 재계랑 고위층의 반발을 다 잠재우고 나라를 저렇게 멋지게 이끌었는지 미스테리한 수준...
정말 대단한 지도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