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이즈웰입니다. 

우선 감사합니다. 오늘 와보니 지난번 암살 이야기가 메인에 선정되어 있네요.

저렇게 대문에 박히니 뭔가 쑥스럽고 비추도 많아서 씁쓸하고 ㅎㅎ 

그래도 으쌰으쌰 영화 도입부 스샷 보여드리기 지속해보겠습니다. 

오늘은 혹성탈출:반격의서막 입니다.

혹성탈출:진화의시작 을 재밌게 봐서 기대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진화한 유인원 vs 멸종 위기의 인류

평화는 깨졌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진 후 

10년이 지난 상황

유인원의 우두머리 시저 그리고 그의 동족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유인원 진화가 되었다는 것은 

그들의 사냥 방법을 통해서 알 수 있었음

말로 사소통도 가능

그들의 러브하우스

유인원 모두 함께 같이 산다.

여긴 시저의 침실, 대장이라 그런지 특별 침실이 있음

시저 아내가 아이를 낳았다. 

시저는 와이프, 큰아들과 새로운 아이 이렇게 함께 살아서 행복함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 인간들이 사는 곳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두 종족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마주치게 된다. 

'쪽수로 우리가 더 많으니 우리 나와바리에서 꺼져라'

인간들 도망

'뭐야 인간들 이거 두고 갔네?'

' 쫒아가서 족쳐버려! 이렇게 소심하게 굴꺼면 대장 때려쳐!'

'야'

'꿇어라'

'죄송합니다'

'그래도 우리 구역 침범하지 말라고 겁은 주자!' '그래그래' '옳소옳소'

'인간들 대빵 나와바'

'눼?'

'우리 구역 넘어오지 마라'

그들의 생존을 건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는 것일까요?

게리 올드만 연기를 기대했는데 살짝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나저나 왠지 땅따먹기 게임 식의 스토리 진행으로 비춰지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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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테일한 설명이 다를 수 있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