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주한미군 케네스마이클 이병이 동두천 클럽 여종업원 윤금이양(당시 26세)을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다.
마이클 이병은 윤금이 양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때려 죽인뒤 항문에는 우산대를 자궁에는
콜라병 두 개를 박아넣고 발가벗긴 온몸에 세탁세재를
들이부어 사체를 훼손하는 엽기적인 만행까지 저지른다.
<체포된 케네스 마이클 이병>
<마이클 이병에게 살해당한 고 윤금이양>
<당시 사건현장사진 (잔인해서 블러처리함)>
우여곡절끝에 재판권이 한국으로 와서 한국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복역하던
마이클 이병은 끔찍하고 잔인한 범죄에 비해 불과 14년도 안살고 가석방
되어 고향인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로 돌아갔다.
이 모든 결정을 대한민국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내렸다.
현재 마이클 이병의 소재는 파악이 안되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