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10월 31일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자꾸 뽀나스 포인트 지급을 까먹고 하는것 보니 저도 이제 관리자를 그만둘때가
된것 같습니다..
ㅠㅠ
저보다는 더 잘 하실수 있는분께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