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에 긴급사태가 발생되었다.
승용차 한 대가 바다로 추락하였다.
이를 구조하기 위하여 나선 대륙의 견인차.
대륙에도 재난에 대비한 견인차는 존재했다.
구조작업에 들어갔지만 견인차는 자신의 몸을 희생하고 말았다.
인당수 심청이의 다이빙이 저랬을까?
결국 동료 형하 견인차가 모두를 구하러 왔다.
새꺄! 첨부터 엉아를 불렀어야지.
늠름하게 첫 사고 차량을 구해낸 형아 견인차.
이어 이를 구하다가 빠진 동생도 건지기로 한다.
어엇!
결국 형아의 형아가 다시 구조를 시작 ㅇㅇ
출처 -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