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 성적학대 및 장기매매 모의한 여고생 최고형 선고

pppsas 작성일 15.11.11 15: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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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을 성적 학대하고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엽기적인 피의자 여고생에게 법정이 최고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석문)는 11일 특수강도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여고생 A(16)양 등 3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장기 7∼15년, 단기 5∼7년을 선고했다.
징역 장기 15년은 소년범 범죄에 대한 법정 최고형이다
재판부 또 범행을 주도한 대학생 K(21)씨에게 징역 20년, L(21)씨에게 징역 12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들은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피해자 A(20·지적장애 3급)씨를 34시간 동안 감금 폭행하고 성희롱한 뒤 범죄를 인멸하려고 A씨의 장기 매매를 모의해 12시간 동안 차에 태워 돌아 다녔다"며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극도의 잔혹성과 변태성을 수반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피해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 쉽게 용서할 수 없고 장기간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형사처벌 경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지난 5월 지적장애인 A씨를 꼬드겨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로 여고생 A양 등 3명과 대학생 K씨등 2명을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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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죽지는 않음

 

 

 

하지만 시신경 손상으로 인해 시력을 거의 잃은상태고

 

 

 

무려 전치 12주가뜸

 

 

 

온몸에 멍자국이 장난아님,

 

 

 

배부위에 담배불로 지진 흔적이 있음.

 

 

 

저 악마 짓을 한 인간들은 여고생 3명과 남자대학생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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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공익인데 밤늦게 들어올 시간에 들어오지 않자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은 사람은 어떤 형

 

 

 

근데 웃으면서 전화를 받더니 방금 자기랑 놀다가 들어갔다고함

 

 

 

 

알고보니 가해자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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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사건은 가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보도조차 않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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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행위 시키고 안하면 얼굴 싸다구를 때림

 

 

 

그러곤 동영상 까지 찍으면서 뜨거운물 부어서 화상을 입게함

 

 

 

 

 

자다가 꿈을 꾸면 무서워서 오줌을 눈다고...

 

 

 

제1심때 가해자 여고생 한명은 V자를 하면서 들어온 뒤

 

 

자기 엄마를 찾았다고 함.

 

 

 

 

병원비가 3천만원인데 돈없다고 2천만원 준다하고

 

 

사죄보단 유명 변호사를 선임하는게 먼져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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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직접 가해자들 보러 면회를 갔는데 결과는 퇴짜;;

 

 

 

 

 

이미 예약이 되어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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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줌마가(가해자 엄마인듯) 나와서 아버지가 말을 걸면서 얘기하자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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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

 

 

 

 

 

사건당일 가해자들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건뒤 근처 공원으로 나오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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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술 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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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까지 찍으면서 신고하면 원조교제 했다고 112에 신고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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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를 아는 지인을 만낫는데

 

 

 

가해자중 한 명은 성격도 더럽고 옛날부터 생일빵 같은걸 대비해서 칼을 챙겨다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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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한 피해자를 계속 끌고 다닌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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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유기를 위해 차까지 렌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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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가해자중 한명이 장기매매까지 할려고 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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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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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부모님께 사죄하며 반성문을 제출해도 모자를 판에

 

 

 

검찰이랑 법원에 반성문 제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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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가 가해자 집에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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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시하냐??????

 

 

 

부보님은 나가셨고 누나는 동생이 일본 갔다고함

 

 

 

진짜 그렇게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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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병원감

 

 

 

 

 

 

 

검진결과 피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시신경이 손상됬으므로 시력예후가 안좋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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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맨이 형인지 눈 뜰수 있냐고 물어봄

 

 

 

 

 

 

 

저부분이 가장 마음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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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라고 15년이라니..

 

그래도 사법부는 할일을 다 했음

 

입법부가 법령을 바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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