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우베 페이토자
1997년 세계 가라데 챔피언십 우승 후
브라질 고향에서 친척들과 파티하던 중
친척 동생이 노동자 파업에 참여했다가
경찰관들에게 성적 고문까지 당한걸 알게되어
담당 경찰서에 맨주먹으로 쳐들어가
근무하던 경찰관 12명과 진압하러온 기동대 1개 소대를
전부 경찰병원으로 입원시키고 자진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