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속상해하실것 같아 못했던 이야기

벚꽃엔딩 작성일 15.11.21 10:51:08
댓글 16조회 12,798추천 15
144807008048281.jpg

144807007972085.jpg

144807008128815.jpg

144807007935081.jpg

144807007977079.jpg

144807007866268.jpg

144807007942698.jpg

144807008148070.jpg

144807008149230.jpg

144807007942570.jpg

144807008116739.jpg

144807008110447.jpg

144807008016548.jpg

144807008261240.jpg

144807008346146.jpg

144807008340085.jpg

144807008249689.jpg

144807008158596.jpg

144807008253529.jpg

144807008225348.jpg

144807008236314.jpg

144807008314444.jpg

144807008116301.jpg

144807008262655.jpg

144807008319810.jpg

144807008431348.jpg

144807008467276.jpg

144807008423721.jpg

144807008421989.jpg

144807008474963.jpg

 

장동민 보다 어리지만 저 때도 쓰레기같은 선생 많았죠....

 

상습적으로 애들 괴롭히던 3인조 양아치가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테니스 유망주

 

3명이 모여서 어떤애 하나 잡아서 여자애 앞에서 팬티까지 내려도 오냐오냐 봐주던 그 선생..

 

다른애들 리코더 뺏어서 그애가 선생한테 일렀는데 니가 안가져와놓고 무슨 소리냐며 오히려 피해학생을 나무라고...

 

그거 옹호한 저 포함 5명을 이유없이 벌세우던...

 

나중에 싸움이 나서 그 중 2명을 패버렸는데 희대의 쌩양아치로 몰아붙이고 하루종일 서 있었죠.

 

잊혀지지가 않음 그새끼.

 

당시 60대 노인네였으니(50대인가?) 지금쯤 뒈졌을듯

  
벚꽃엔딩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