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든 아니든

절묘한운빨 작성일 15.12.03 12: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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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제로 낮에 부모님 가게에 앉아있는데

지나가는 아들과 엄마로 보이는 상황에서 20대 중반정도 되어보이는 아들을

그놈의 엄마가 붙잡는듯이 하고 그 놈은 걸어가면서 자꾸 붙잡으니까

엄마 얼굴에 먹고있던 삶은 밤 껍데기 던지는걸

실제로 봤어요 진심 진짜로

그때 적잖은 충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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