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브리트니 옵솔은 어릴때 부터 왕따였으나
바디 아트에 관심을 가지고 문신을 새기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왕따를 극복했다..
그리고 '미스 잉크 오스트레일리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나저나 섹시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