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광희 안티는 아닙니다. 그리고 무도도 꼬박꼬박 보고있고 일단 광희가 무도에 나온거 자체는 별 생각이 없네요 ㅎㅎ 그런데 광희는 컨셉을 좀 바꿔야하긴 할 듯. 가끔 무도보다가도 웃기 보다는 눈쌀 찌푸려지는 경우도 좀 있음.. 예를 들면 어제 이성민 임시완하고 연기에 대해서 얘기하던 부분이라던지..
시트콤 연기 자신있다면서 너스레 떨 때부터 보면서 웃기기 보다는 연기를 생업으로 하는 연기자들이 보면 좀 기분나쁠 수도 있겠다 이런 느낌을 받았다던지..
어차피 곧 군대가서 나갈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남은 시간이라도 제발 컨셉 바뀌었으면 좋겠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