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핀란드 사타쿤타 주 칸카파 읍에서 훈련 중이던 핀란드군 사병 한 명이 소총을 분실. 소대원들이 하루 동안 찾았으나 행방이 묘연하자 지역부대장 페트리 코소넨 대령은 범죄에 악용될 것을 우려하여 전 부대원에게 수색에 참여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3일째 현장 수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