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가 16일 발표한 ‘2016년 경제정책방향’에는 중국 관광객에 대한 비자 간소화에 관한 여러 조치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한국정부가 중국 관광객 유치로 소비를 진작시키려는 의도라는 분석이다.
조치3: 중국관광객만을 위한 새로운 사증유형인 ‘한류산업연동사증’을 출시하고 이 사증 소지자가 면세점 쇼핑시 총 100만원(약 5,500위안)이하, 단품가격이 20만원(약1,100위안)을 초과하지 않을 경우 즉시 세금을 환급해 준다.
오랑캐들이 쳐들어옵니다 저언하~~~ 어서 남한산성으로 피하십시으오~~~
광광객들의 돈 마니 버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