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빴던 것인지 이런 프라이빗한 여행은 1년만이라는 아저씨
동행한 코디네이터도 전 편과 동일한 분
짐을 풀고 본격적으로 나서는 주인공
전에 가지 못했던 가게여서 왔다고 한다
술 없는 한국이라니 있을 수 없다며 스텝들과 한잔
사카가미 시노부의 해외에서 보내는 방법
다음은 지하철을 타고 동대문으로
오늘은 질 나쁜 남자로 있고 싶다고
맛있게 들이키고는 괴롭다는 한마디
시킨 메뉴는 오뎅탕. 정말 좋아한다함
오늘의 쇼핑 목표는 신발
71만원이었으나 할인해서 50만원에 득템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도착한 곳은 또다른 포장마차
한국이 최고라고 외치자마자 토하고 싶다고
이튿날 도착한 곳
삼계탕이 나오기도 전에 한잔
삼계탕 이후의 일정은?
자신의 코를 믿고 숨겨진 맛집을 찾아가는 중
드디어 나온 소주
에피타이저로 시킨 물만두
시킨 조개탕
국물 한숟갈 먹더니 짱맛이라고 놀램
여기선 다시 막걸리
기합을 넣고 먹어보겠다며 안경까지 벗음
한 점 먹더니 저절로 웃음이 나옴
박수를 치며 주인에게 최고라고 외침
만족하며 들이키는 막걸리
한국은 숨기지 않고 자신의 사는 대로 보여주는게 좋다는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