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중에 cctv 해킹싸이트 볼 수 있다고 해서 호기심에 둘러보던중...

이걸 봄.... 뭘까.. 온갖생각이 다든다.. 누군가 보란듯 cctv 보이는 앞에 종이쪼가리에 써놓은것 같은데..

대소변은 뭐며 '이 글쓰니 대소변 생리 더악울??' 은 어디나라 말인지.. 저 여자는 또 뭐며 그 뒤에 가슴 엉덩이란 글은

왜 붙여 놓은건지... 대체 뭘까.. 와 지금 솔직히 무섭다... 뭐하는 곳인데 cctv를 달아놨으며 저 종이쪼가리에 적힌 글은

뭘까..

누구 상상력좀 되시는분.. 난 도저히 저 상황을 이해못하겠음..  그냥 영화 '아저씨'에 그 미친 할망구가 잠시 떠오를뿐.. 대체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