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여성의 매춘

딸구엄마 작성일 16.01.07 11: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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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여자 입니다 -_-;;;

 

정줄을 놨으니까 저러겠죠?? 한번 오면 저 자리에서 한 30분 이상을 긁고 또 긁고 바지 내리고

 

오줌싸고 똥싸고 또 긁고 ....보는이로 하여금 몸서리가 처 집니다 ;;;;

 

 

실물 가까이서 보면 ......멀쩡한 여자 였고 적당히 꾸민다면 봐줄만한 인상의 여인 입니다 ,

 

문제는 저 여인이 매춘을 한다는 거죠 ....저복장인 채로 1년은 된거 같네요 ;;;

 

길거릴 서성이다가 남자를 꼬셔서 데리고 옵니다 얼마를 받고 하는지는 모릅니다....

 

 

저희 업소에도 한번 왔다가 난리가 났거든요 냄새가 반경 6~7미터 안에 들어가면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역겨운 냄새가 일명 보징어 냄새 x10배 이상이라고 상상 하시면 됩니다 ㅜㅜ

 

 

처음에 긴가민가 모르고 방을 줬었거든요 한 30분 만에 그 객실의 층 전체가 초토화가 될뻔 했으니까요 ;;;

 

 

문 젠 저런 여인을 꼬드겨서 오는 남자 새끼들이 너무도 많다는 거죠 정말 같은 남자인게 수치스러울정도 입니다 제 성기를 잘라 버리고 싶을정도로 창피 하더군요 나이대도 다양 합니다 30대 남자서부터50대 60대 까지 .......한번은 40대 초반의 남자가 저 여인을 데리고 들어 오길래 저도 모르게 때릴뻔 했습니다

 

 

개 쌍욕 이란 쌍욕은 다 해 버렸죠.... 개 새끼야 그렇게 오입질이 하고 싶냐고 .....저 냄새하며 저 꼬락서니하며

 

 

저 상태가 정상적인 여자로 보이냐고 ㅜㅜ

 

집에 기어가서 니 자x 짤라버리라고 개 쌩 양아 xxx ......

 

 

정 말 남자들 쓰레기들 많습니다 같은남자 인게 챙피 합니다 하루 이틀 꼴로 한번씩 저렇게 저 자리에 와서 바지 내리고 오줌싸고 똥싸고 내내 긁고 있는데 암만 봐도 문란한 성관계와 비 위생적인 생활로 인해염증과 세면발이가 엄청 기생하는듯 싶네요 아 ~~ㅅㅂ 또 저런 상태의 여잘 돈 몇만원 (몇천원일 지도 ㅜㅜ)에 꼬드겨 욕정풀이의 대상 으로 삼는 그 몰지각하고 파렴치한 개 ......후 ..

 

 

정줄 이라도 잡고 있는 여자라면 기왕지사 몸팔아서 먹고 사는거 씻고 좀꾸미고 하는게 차라리 낫지

 

 

이건 볼때마다 괴롭네요 ;;; 남녀노소 지나 다녀도 신경도 안쓰고 저러니 원 ;;;

 

저건 사람의 삶 이라고는 말할수가 없네요 개 돼지도 저렇게는 안살지 싶네요 .....거기에 썩어 빠진남자 새끼들도 .....

 

 

출처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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