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 작가의 여동생이 차린 수제팔찌 쇼핑몰 버뮤다 베이비 라고 있음
지금은 망해서 없어졌음..
아래 사진에서 알수 있듯 기묘하게 생긴 팔찌임...
오빠였던 말년甲은 여동생의 부탁으로 블로그나 SNS을 통해 홍보를 해주기도 했으나 간혹 이런 멘트도 남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에 대한 동생의 반응과 그 반응에 대한 말년甲의 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라고 봐주는거 없는 돌직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