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렐리아에서 영국으로 가는 항공편이 상공 9000 미터 높이에서 비행하던 중, 승객이 찍은 사진이다.
단순한 구름 그림자로 보기에는 형태가 사람이랑 너무 흡사해서
당시 해당 항공편을 타고 있던 승객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한다.
- 영국 데일리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