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한 시골마을에 사는 무타자 아흐마디 라는 꼬마래요 ㅎㅎ
무타자의 아버지는 비닐봉지 유니폼을 만든계기에 대해
"우리아들은 메시와 축구를 참 좋아한다. 하지만 가난한 농부라 메시 유니폼을 사줄 수 없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비닐봉지로 유니폼을 만들었다' 라고 말했답니다.
졸귀 ㅠ_ㅠ 그 와중에 디테일 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