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해도 가는게..
가까운 짱공엽게만 봐도 무겁고 진지하고 답답한 주제올라오면
좀 웃고싶어서 오는곳에서 이런거까지 봐야겠냐고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많음.
정말 오죽하면 그러겠냐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