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2:22.87 ID:ON+I0s1g0
너희들이 목격하거나 체험한 실제 이지메를 알려줘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6:09.86 ID:ON+I0s1g0
>>6
네가 당한거야?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6:42.79 ID:Vdt9BexZO
>>10
그래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7:36.56 ID:ON+I0s1g0
>>12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7:42.57 ID:O0sRjziI0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9:42.39 ID:OAsO2dwW0
교과서가 들어있던 책상에 다량의 젤리가 넣어졌던 놈이라면 알아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2:19.84 ID:V0il+xDa0
솔직히 남자가 왕따당해서 자살한다면
어차피 마음이 약한 놈이니 왕따당하지 않았어도
언젠간 죽을 놈이라 생각.
뭐 여자는 레○프당하면 죽어도 어쩔 수 없겠지마는
2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3:26.11 ID:Fe4nxT+q0
>>26
너 괴롭힘당해도 그런 말 할 수 있냐?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3:28.84 ID:b/cNu2Xd0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3:36.34 ID:TdztQJtn0
전학하거나 반이 바뀌면 반드시 필통이 사라지거나
체육 수업 후 옷이 사라지거나
도시락에 찌그러진 개구리가 들어가거나
빗자루로 얻어맞기도 했지
그 때는 아무렇지 않은 듯 당당하게 있었지만
나중에 똑같이 되돌려줬다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4:54.94 ID:OAsO2dwW0
>>33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9:32.58 ID:TdztQJtn0
>>38
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1:32.26 ID:ON+I0s1g0
>>50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5:53.02 ID:TdztQJtn0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4:53.16 ID:ph0WzEA70
그렇게 괴로우면 차라리 고집을 부려서라도 학교에 가지마자살을 생각할 정도면 스스로 생명 의 위 기잖아학교가 삶보다 소중한 건 아니잖아?차라리 그만두고 독학해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7:01.12 ID:/FYa2n2w0
>>37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2:14.84 ID:ph0WzEA70
>>42그게 아닐 걸…
부모는 도대체 뭘 하고 있던거야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1:33.16 ID:5Po9FB8NO
>>37
어른하고 애들은 다르지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6:36.74 ID:ON+I0s1g0
인사를 건네도 무시당함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8:29.49 ID:oLUwCD2e0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0:38.23 ID:zydoB++R0
반 전체에게 미움받아서
증오의 편지를 반 애들 전부에게 받았다
언제 협의하고 있던 걸까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7:51.81 ID:lgNwp8Za0
이지메 당하거나 집단으로 공격당해서
정신병을 앓거나 인생에 걸림돌이 됐다고 생각해?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8:51.78 ID:O0sRjziI0
>>71
걸림돌까진 아니지만 우울증과 대인공포증에 걸렸어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0:49.29 ID:C0Wp0RcH0
>>71
걸림돌까진 아닌데 발병한 소심병이 여러 곳에서 불이익을 낳는다고 생각함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8:08.10 ID:C0Wp0RcH0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0:10.63 ID:K5LLBAA10
아침조회 때 옥상에 올라가서 뛰어내렸지만
난 아직 살아있다구
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1:05.65 ID:zydoB++R0
>>78
왠지 용기가 생겼다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0:29.27 ID:NcoQ8RRGP
입이 찢어진 장애가 있어 항상 손수건으로 입가를 가리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입이외엔 정상임)쉬는 시간에 걸레로 머리를 마구 문질러져서 그 걸레로 세균이 묻었다고 소리치며 술래잡기하는 게 관습이었지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1:12.86 ID:fMeW5RxM0
등에 맘껏 가방이 부딪혀지고
급식에 공벌레가 들어 있고프린트가 돌아오지 않고정신적으로 괴로웠습니다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3:22.02 ID:RmL7JavN0
>>82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6:48.03 ID:fMeW5RxM0
>>86
초등학교 때야wwwww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2:03.22 ID:zydoB++R0
1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1:11.36 ID:w8vwN8u70
>>84
직접 손대고 싶지 않은 녀석은 확실히 있었지만
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6:42.94 ID:Hv891aKCO
여자에게 레○프당한 놈 있었지
지금 생각하면 보상이었겠지만 무서웠겠지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2:15.11 ID:5Po9FB
>>98
지금 생각하면 보상이었겠지만
보상도 뭣도 아니잖아
남녀 상관없이 레○프는 레○프다
이런 풍조가 있으니까 남자애들이 성적으로 피해당하면 멸시되어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본인도 말하지 않는 거다 멍청아
1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8:24.67 ID:C0Wp0RcH0
화가나면 마음껏 저항해
더 심화되지 않도록 방법을 생각하고 의사표시를 분명하게 하라고
1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9:15.47 ID:zydoB++R0
나중에는 병원에 보낼 정도로 들러붙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적당히 말하지 마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1:51.23 ID:SKbZyVy00
아 책상에 유성펜으로 낙서가 그려져 있던 놈이라면 있었음
나중에 점심시간에 자로 필사적으로 지우려 하던데 정말 비참했다
1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3:24.18 ID:K10NB5SpO
중학교 때 기분나빠~라던가 와우라던가같은 걸 소리로 듣거나
인격을 부정당하고 남녀 모두가 킥킥 거리며 비웃던 여자애가 있었다
확실히 외모는 기분나빴지만 정말 심했지
근데도 잘 버티더라
1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6:06.24 ID:ON+I0s1g0
이지메 경험당한 놈은 아직도 괴롭힌 녀석이 미워?
1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7:36.58 ID:C0Wp0RcH0
>>132
고향으로 돌아갈때마다 예고없이 죽여버릴까하는 마음이 치솟음
1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9:30.84 ID:5Po9FB8NO
구체적인 이유가 없이 시작하는 이지메가 질이 나쁘지
"한명, 누구든 좋으니 괴롭힘당하는 인간이 있는 편이 반에 활기가 돈다"란 이유로 시작하는 이지메
1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3:45.75 ID:lgNwp8Za0
>>141
나도 이런 느낌으로 표적이 됐지
세게 얻어맞진 않았지만 욕하거나 집단으로 모여서 험담한다는 식으로
여러가지로 공격하더라
2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37:31.53 ID:5Po9FB8NO
괴롭힘당하는 쪽도 약간의 원인이 있다
라는 건 확실히 사실인 부분도 있지만,
단순히 그렇다 해서 왕따를 해서 좋다는 이유나 면죄부가 되진 않지
>>141처럼 어떤 원인도 없이 시작되는 왕따도 있고 말이야
1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0:12.13 ID:son75IGl0
체육 수업중 반의 못생기고 어둡고 수수한 위치에 있는 여자의
옷이나 리코더, 교과서를 왕따당하는 남자의 사물함에 넣어서
체육 수업이 끝나면 괴롭히는 놈들이
"ㅇㅇ(이지메 당하는 남자애 이름)이 ㅇㅇ(못생기고 어두운 여자애)옷이나
리코더 숨긴거야wwwww"라고 떠들고
"고백해라wwwwwwww""둘이 잘어울리네wwwww"하는
그야말로 정석같은 이지메가 있었다
1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3:01.65 ID:ON+I0s1g0
>>142
레벨낮은 이지메다…
하지만 어리면 이런 느낌이 많은지
1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3:48.25 ID:ON+I0s1g0
사과때문에 생각났는데
동창회에서 복수하려고 했는데 먼저 사과했다던 속뒤집어지는 코피페있었지
1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4:35.55 ID:5Po9FB8NO
>>171
그건 정말 우울증이랄까 암담해짐
1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6:54.24 ID:w8vwN8u70
지금은 집에서 니트로 뒹굴고 있어.
1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8:17.34 ID:ON+I0s1g0
>>179
이거 이거
1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6:44.14 ID:OdfUnG0ZP
학교가 은폐하려는 걸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됨
용기를 내서 담임에게 말해도 네가 나쁘다고 묵인되면 정말 충격적이지
바보같은 교사가 너무 많아
1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7:51.59 ID:son75IGl0
이 스레를 보고 있으면 새삼스럽지만 어쩐지 굉장히 보복해주고 싶어졌다
2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10:16.06 ID:vZ70uhq/0
2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11:05.15 ID:KlugDjq3O
2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12:42.09 ID:ON+I0s1g0
>>213
열심히 버텼구나
247: 忍法帖【Lv=23,xxxPT】(1+0:15) :2013/04/04(木) 06:29:04.74 ID:l1TZ16s/0
272: 忍法帖【Lv=23,xxxPT】(1+0:15) :2013/04/04(木) 06:37:50.17 ID:l1TZ16s/0
>>254미움받는 이유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왕따가 정당화 되
는건 아니지.원래 괜찮은 녀석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상처를 주지 않아.
그냥 거리를 두자는 게 보통 이지
2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31:57.28 ID:6T1j6NhS0
괴롭힘당하는 애들은 반격하지 않지
몰아붙히면 사람들은 반격하지만 괴롭힘당하는 놈들은 반발하거나 반격하지 않아
왜 그러는가 생각했을 때 부모님의 사회적 지위와 관련있다고 생각해
부모님의 자신감없는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애들에게 전염돼 위축되어지는 거지
평범한 가정에 자라면 괴롭힘당하진 않아
272: 忍法帖【Lv=23,xxxPT】(1+0:15) :2013/04/04(木) 06:37:50.17 ID:l1TZ16s/0
>>255
난 왕따지만 처음엔 강하게 나갔다
상대가 집단이라도, 1:1로 오라고도 말했는데
시간낭비였다
상대는 그런 저항조차 즐겼고 우선 적이 너무 많다
왕따당해 권력이 낮은 내가 뭔갈 말해도 소용이 없어
무시하거나 끝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고통에서 도망쳐 마음을 비우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저항할 수 없게 됐어
원인은 아마 얼굴과 정의를 주장해서 였나
지금은 제대로 말할 수 없는 커뮤장이 됐다
2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5:14.46 ID:4sqYXF3a0
2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7:09.11 ID:drVrXX0r0
>>284
제대로 아이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나서 뭔갈 해주면 좋겠다
2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7:17.03 ID:ghR8PGvi0
>>284
반격하면 화내지마
3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07:39.01 ID:nOW0QuI30
>>284
엄중한 대처
성인의 관점과 사정으로 흐지부지하면 이지메당하는 녀석이
성장의 기회를 빼앗김
2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6:51.51 ID:CUJ5bJw40
기본적으로 애들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 어른이 개입할 여지가 별로 없고, 개입하더라도 변변찮다는 패턴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
2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51:12.59 ID:/22ADf4g0
3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52:58.00 ID:ZyHcke7vP
자살할 정도로 이지메 당한 놈이라면 계단에서 아래서 위로 질질 끌려갔던 놈있었지3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53:14.72 ID:OdfUnG0ZP
반애들 전원이 참가해서 내 장례식 예행연습
3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01:34.49 ID:6T1j6NhS0
한번만이라도 누군가에게 너는 잘못되지 않았어란 말을 듣길 원했는데
3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22:30.29 ID:+BNzlT/y0
괴롭힘 당한 놈은 대부분 대인공포증에 걸려 향후 인생까지 지장받는 반면
왕따시키는 놈들은 평범하거나 좋은 인생을 보내는 걸 용서할 수 없다
4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24:01.37 ID:+BNzlT/y0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왕따 당해도 좋은 권리같은 건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는데 왕따를 시킨다니 이해할 수 없어
1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8:05.16 ID:5Po9FB8NO
어른이 어른 시선으로 생각하면 고작 학교 생활의 3년정도라고 생각하지만
12세 어린이 때부터 시작한다하면 인생의 1/4이 날아가는거지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00/read?articleId=25817594&bbsId=G005&itemId=145
개드립 - 2ch 번역)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의 이지메(왕따)는 실제로 어떤 거야? ( http://www.dogdrip.net/90764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