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로부터 유리한 판정을 부탁하며 청탁금을 받은 K리그 심판들에 집행유예 선고
최모 심판 - 1,800만원 ->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이모 심판 - 2,000만원 ->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유모 심판1 - 900만원 ->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유모 심판2 - 1,700만원 ->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양형 사유 : 피고인들이 부정한 청탁을 받고 실제 불공정한 심판을 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과 수수금액 규모와 범행 동기 등을 참작
출처 : 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81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