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손에서 프린트가 된 종이를 새로운 종이로 만드는 Paperlab라는 기계를 만듬
1분당 A4 용지 14장. 1시간에 840장을 재생. A4 용지는 물론이고, A3용지, 명함, 판지 등도 재생 가능하며 색이 있는 종이도 만들 수 있고 두께도 조절할 수 있음. 사용된 종이는 기계 안에서 섬유화 과정을 거쳐 목화같이 가늘고 긴 섬유로 바뀐 후 새로운 재료가 추가되고 마지막으로 최종 생산물의 형태와 크기로 생성
영상 : https://youtu.be/bEG9WtCiL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