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무능으로 인해 국립 미술관 예산으로 상당한 액수가 매겨진 위작을 전시하고 복제해서 팔아먹었는데 상황까지 커져 도무지 은폐할 수 없게 되어버리니
같은 미술계에 종사하고 있으면서도 위대한 예술가의 입장은 나몰라라 선을 긋고 법원까지 가서 천경자 화백의 명예에 먹칠하면서 위작 아니라고 우겨대어 자기들 명줄 보존하는데 일단은 성공
그리고 충격받은 천경자 화백은 절필하고 세상 싫어 미국으로 잠적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