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4leaf
혹시 이 채팅 사이트 아시는 분 있나요?
자신의 아바타도 꾸미고 다양한 이모티콘으로 대화도 하고 방장이 윈엠프로 음악방송도 하고
사이트 내 주사위의 잔영이라는 게임도 있어서 게임도 즐기고 그랬는데.
이 사이트에서 만난 친구랑 10년간 인터넷 상에서 친구로 지내기도 했고.
지금은 서비스가 종료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2000년대 초반에는 꽤 인기 많은 채팅 사이트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