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투비아 사람인 Sasha Siemel((1890-1970)은 탐험가로 7개 국어를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사람이었다.
이 사람의 유명한 장기는 창 한 자루만으로 재규어를 잡는 것이었는데
혼자서 잡은 재규어가 200마리 이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