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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실수.

소고기짜장 작성일 16.03.23 19:40:22
댓글 31조회 16,751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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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온듀나미스16.03.23 19:44:37 댓글
    0
    실수라기엔 단가가 크네 휴
  • 닭스훈트16.03.23 19:45:37 댓글
    0
    실수란 뜻을 모르는 듯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나는야성공맨16.03.23 20:10:57 댓글
    0
    장동민 나방이랑 사귐?
  • 지금이기회요16.03.23 23:10:32
    0
    사귄지 1년넘음
  • 추천봇16.03.23 19:46:52 댓글
    0
    나비처럼 튀어라!
  • 너굴☆16.03.23 19:47:22 댓글
    0
    친족상도례
  • 겐노16.03.23 19:53:27 댓글
    0
    클라스가 다르네 ㄷㄷ
  • 투자마스터16.03.23 20:00:24 댓글
    0
    범죄와 실수를 구분못하네 하긴 그러니까 사람팬새끼들도 나중에 어려서 그랬다 드립이 나오는거지
    미성년자 라고 나쁜짓인거 모르는거 아닌데 미국처럼 처벌좀 강화했으면 좋겠다
  • 얼륙말둥뎅이16.03.23 20:00:39 댓글
    0
    나비처럼 날아서 전당포에 쐈네
  • 건방진호야16.03.23 20:05:35 댓글
    0
    내가 호구인건가 ㅋ 나이30살 먹기까지 한번도 부모님 지갑에 손댄적없고 교재비도 삥땅친적 한번도 없다...
  • bombz16.03.23 20:09:21 댓글
    0
    난 어머니 지갑에서 5천원짜리 한장 슬쩍해서 오락실갔었는데.. 당연히 걸렸고 겁나 혼나고나서는 다신 남의꺼에 손안댐
  • 노아2216.03.23 20:17:21 댓글
    0
    어릴적 그런경험은 많이있지... 근데 5백... 어이없어서 웃음도 안나온다.
    어려움없이 잘살은듯 하구나 5백짜리 시계차고 다니는 엄마라면.
  • 설사의속도16.03.23 20:27:51 댓글
    0
    죄송합니다..
    처음 여자친구 사귈때 20대에
    *마냥 정신이 나가서 돈이 없어서 집에 있는 어머니 귀금속 몇개 팔앗엇어요...

    가끔가다 어머니가 귀금속 없어졋다고 저한테 얘기하는데 얼마나 찔리던지
    모른다고 잡아떗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다 알고 계시는 거같아요

    그래서 명절때 꼭 용돈 드리고 갚을려고 노력중입니다
  • 해피공유16.03.24 17:17:59 댓글
    0
    퉁칠 생각하지 말고 잘못된건 용서를 구하시길.
  • 이도우로16.03.23 20:32:20 댓글
    0
    합리화 하지마
  • 아성216.03.23 20:47:44 댓글
    0
    음~~ 찔린다
    내명의 통장에 제법 있길래
    몰래 해지해서 쓴적이
    오백이면 나보다 양호ㅠㅠ
    난 그보다 00이 더들어간 단위라
  • bombz16.03.23 20:55:28 댓글
    0
    5억이요????????????????????????????????????????????????????????????????????????
  • 얍샵제갈량16.03.23 22:30:36 댓글
    0
    어벤져스급 허언 지리구여~
  • 피터질떄까지16.03.23 21:22:34 댓글
    0
    오십만원도 아니고 오백; 상상도 못하겠네;
  • 아깟더파워16.03.23 21:58: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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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뒤로 어머니께 고백했데요? 방송을 안봐서 모르겠네;
  • 카이저_처제16.03.23 22:20: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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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구라같음. 80,90년대 초반에 200만원돈의 크기를 안다면 단순 과자사먹었다로만 끝날수 있는게 아님.
    학교다닐때 많이 논거 아니면
  • 에디숑816.03.23 22:34: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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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가 잘못알고 계신것 같은데 나비가 86년생입니다 지금 31고요 그러니까 나비의 사춘기때는 2000년 초반정도 떄에요 뭐 그때도 꽤 큰돈이긴 하지만요
  • 556fg16.03.23 2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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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몰랐는데 86년생 사춘기때 어머니의 시계가 중고가로 250인것을 인지하고 팔았다면 이분은
    총체적인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250이면 대학생이 봐도 큰 돈인데 시계가 500짜리를 어떻게 알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250에 넘겼다면 이건 아무리 사춘기라도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 어쩌라구우웃16.03.23 22:23: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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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딩 때 블랙모터 사고 싶어서 누나돈 만원 훔쳤다가 알몸으로 아파트 옥상으로 쫓겨났었지요. ㅎㅎ
    그 뒤론 도둑질은 생각도 해 본 적 없슴둥. 적절한 체벌은 이렇게 효과적입니다. 까르륵
  • Zidane116.03.23 23:56: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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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500짜리 시계 있으면...집안 자체가 부자집인듯
  • 폴플야동많다16.03.24 10:16: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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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옜날엔 예물 무조건 비싼거 했음..
    500이면 싼거임..
  • hitechitec16.03.24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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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맞음.
    우리 부모님은 예물도 없음.
    결혼 하실때 밥통 쌀통 옷장 TV가 다였음.
    그 당시 다 비슷비슷하게 살았다고 하시던데...
  • csy956416.03.24 10:08: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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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ㅊ
  • 똥강새16.03.24 12:05:19 댓글
    0
    엄마가 저렇게 용의자로 너뿐이라고 찍을정도면..
    나비 소싯적에 좀놀앗나본데..
  • 고도리16.03.24 22:20: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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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백만원 저건 범죄지 . ㅉㅉㅉㅉ
  • 아솥토유니온16.03.26 12:57: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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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같은데. 시계집 사장님이 고등학생한테 그냥 넙죽 고급 시계를 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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