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적대응도 준비 중인지
“병무청이나 기관에 대해서는 감정도 없고 원망도 안 해요. 정당한 일을 하신 거고, 저도 거기에 임한 것이고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정도가 심한 비난을 하신 분들은 고소를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제가 너무 무지해서 아무 것도 몰랐었어요.”
http://osen.mt.co.kr/article/G1110387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