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마음이 쓰리네요...
저 분들이 이젠 행복과 위안을 얻으시길 바라는데, 저분들은 얼마 남지않은 마음까지 내던져가면서까지
자신의 행복보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뛰셨다니....
부디 아직 막 내리지 않은 이 무대가 더 옳은 결말로 끝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s : 김광진 전 의원. 당신만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