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눈물 이후 후속으로 만든 대하사극 왕과 비 입니다. 문종부터 연산군까지의 왕 재위기간을 다루었기 때문에 사극 중에서는 최장 방영입니다.
임동진님이 세조 역이었죠. 안재모가 연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