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수요일, 미주리 주의 칸자스시 경찰학교의 학생들 12명이 콩나물 시루마냥 엘레베이터에 갇혔다. 당연히 구출하는 사람은 소방관.
먼저 경관들을 구출하기전 '정ㅋ벅ㅋ'의 의미로 셀카 한장 찍음.
이 사진이 트위터에 퍼지며 한 소방관이 트윗하길 "Yes! We dream of moments like these!"(그래! 이런 순간을 원했어!).
저 사진에 있는 소방관인 Tony Pisciotta는 '경찰관들을 위해 최고의 치즈 페이스를 주는것이 내 기쁨이었다" 라고 페이스북에 말했다카더라
"It was my pleasure to give my best cheese face for the boys in blue."
유 to the 쾌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프로불편러들이 가만있지 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