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 대표의 발언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아프리카TV는 방송 진행자가 관심을 끌기 위해 동물 학대나 갖가지 기행을 거듭하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PD수첩은 법적 대응을 검토중, 아프리카tv측은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음.
bj체육대회 하는 날 이었고, 거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고 뒤풀이도 끝날쯤에 일어난 일.
서비스로 앙~ 기X띠 라는 말도 외치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