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뒤 AV에서 만날 처자

흑몽 작성일 16.05.10 2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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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일본의 걸그룹 미성년 멤버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상대는 그가 속한 전 멤버의 형부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일본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의 인터넷 방송 '월간 문춘 포 라이브'는 NMB48 멤버로 활동 중인 키노시타 하루나가 '에스테이트24'의 사장 아키타 신타로와 함께 호텔로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아키타 사장은 전 NMB48 멤버 무로 카나코의 언니의 남편이다. 또한 매체는 두 사람의 불륜 증거 사진도 함께 공개해 신빙성을 더했다.

두 사람의 불륜 의혹이 처음 제기된 것은 키노시타 하루나가 인스타그램에 카레 사진을 올리면서부터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여성이 "전 멤버 언니의 남편과 불륜을 해서 이혼까지 하게 해놓고 아내와 아이가 살던 집에서 잘도 요리를 하는구나"라는 댓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그의 댓글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 한동안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해당 댓글이 논란이 되자 댓글을 단 사람은 "착각했다"며 "소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라는 말과 함께 댓글을 삭제했다. 한편, 일각에선 "아직 의혹일 뿐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키노시타 하루나 인스타그램  

 

 

 

일본인들은 딸쟁이들에게 지루할 틈을 안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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