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에서 운동하던 크리스탈 칸투라는 러시아 처자입니다.
23세되던 2013년에 남자친구와 동승한 차가 사고가 나는 바람에
한손을 잃었다네요. 그래도...다시 크로스핏을 한다는 처자입니다.
희망을 놓지않는다는거....하고싶은게 있다는거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http://blog.fizcult.by/blog/kristal-kantu-odna-ruka-eto-ne-opravda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