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죽음과 추모를 여혐 프레임 정당화와 남녀 성대결 구도로 이용하는
'느개비 후장'을 필두로한 어둠의 세력
(느개비 후장이 속한 사이트는 메갈리안에서 싸우다가 또 분파되어 나온 사이트 '워마드' )
그 결과물
남자=잠재적 싸이코패스 살인마
여자=운좋게 살아있지만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행한 상태
그분들이 보낸 화환
남자=살인마가 저지른 사건인데 왜 남자가 설치냐고 분개하는 트위터리안
이건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여성 90%라고 주장하는 메갈돼지년에게 보여주기 위한짤
이건 이태원 살인사건으로 남성이 피해자가 되었을때 그분들 반응
그냥 참고로 해라
여혐 프레임 조장하는 메퇘지 몇마리 때문에
피아식별에 혼동을 겪는 진짜 추모하는 착한 사람들
여성혐오 범죄자라는 사람은 정신분열로 4차례 입원한적 있음
말 중간중간에 女,男을 쓰면서 남녀성대결 구도를 조장하는 미친기레기
메퇘지 성대결 프레임에 휩쓸리지 않은 정상인들의 생각
강남근처 꽃집 상황
어떻게 사람의 껍데기를 쓰고 어떻게 한사람의 죽음을 이렇게 무가치하게 만들고 희화화할수 있냐?
그것도 추모라는 숭고한 의식을, 애달픈 마음으로 그곳에 참여하는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을 이렇게 이용해먹고
그 사람들의 진실된 마음과 정성까지 보잘것없이 만들어버릴수가 있냐
나는 진짜 이것들이 사람새끼들이 맞는지 궁금하다
메갈 이야기 나오면 그냥 쿵쾅쿵쾅 거리면서 그냥 웃어넘겼었는데 이건 도가 지나친것같다
개드리퍼들이라도 정신병자들이 씨부리는
여혐이니 똥이니 하는 이상한 개소리에 휩쓸리지 말고
순수하게 추모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으면 해서 두서없이 오그라들게 써봤다
출처 - 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