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명이 gvg-118로 되어있던데, 품번인지는 모름;;
요약: 1. 얼마전 출산한 딸이 나와야 할 혈액형이 안맞아서 친자확인을 해본 결과, 자기자식이 아님.
(친자확인하자할때 장모와 아내한테 개쌍욕 먹고 겨우겨우 함.)
2. 당연히 난리가 남.
남자는 무덤덤한 감정으로 변호사 통해서 일을 진행, 아내와 아내가족쪽은 울며불며 매달림.
3. 법원제출용 친자확인서 신청해놓은 상황, 남자쪽 부모님은 무조건 이혼하라고 하는중이고
남자는 아직 결정 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