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 주에서 사는 8살 가브리엘은 악성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고 큰 흉터가 남았다.
가브리엘이 흉터떔에 의기소침해 있자
아버지 조쉬는 아들을 위해 똑같은 부위에 흉터문신을 새겼고,
문신을 새긴 후 아들에게 너의 머리의 흉터는 아빠에게도 있고
주위의 시선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될 꺼라고 말했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도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은
딸 샬럿이 인공와우로 인해 부끄러워 할까봐
아버지 캠벨은 똑같은 부위에 인공와우 문신을 새겼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