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donga.com/Feed/3/all/20160624/78839279/1
유명 아이돌 그룹 리드보컬이 자신의 소속사에 대형 스타가 영입될 것이라는 사전 정보를 이용해 주식투자를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있다.
그는 지난해 7월 초 스타 MC C 씨가 자신의 소속사에 영입될 것이라는 소속사 내부 정보를 듣고 소속사 주식 4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A 씨는 C 씨 영입 사실 공개 직후 사들인 주식을 전량 매도 해 약 2억 원의 이익을 챙겼다.
리드보컬에 7월에 스타MC를 영입한 소속사
대충 좁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