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보이스 피싱, 금융 사기, 보험 사기, 인터넷 사기, 인신 매매등 인간이 다른 인간을 속여서 자신의
이익과 실리를 추구하거나 영달을 꾀하고 이윤을 얻는 행위인 사기 필자 생각에는 현재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70억 인구가 하루 아침에 말끔히 사라지지 않는 이상 인간이 생각해낸 수많은 범죄중 추악하고 비열하고 졸렬
한것으로는 1, 2위를 다투는 이 사기라는 범죄가 예전에도 그랬으며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인류
인간들에게서 사라지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은 필자가 우리 이웃 나라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이 가르쳐주는 순진한 호구 병신들 등쳐 먹는 법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고자 한다. 일본 다단계 이므로 우리나라 대한민국 다단계랑은 조금 다를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한번 이 글을 읽어보시면 아 다단계 애들은 이런식으로 순진한 호구 병신들 등쳐 먹는구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다단계는 에휴 이렇게 이해하시고 생각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필자가 지금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일본 스시국 다단계왕 이 사람 스스로 하도 설치고 다녀서
자신의 영업 방법이 이렇게 다 벌써 이곳저곳에 노출이 됐으니 얘들 세계에서는 기밀성이 최우선일텐데 이 사람이
이러고 다닌다는건 자신의 영업 방법을 스스로 이곳저곳에 매번 뿌리고 다니는거나 마찬가지일텐데 배짱인건지
아니면 패기인건지 앞으로 뭘로 먹고 살려고 그러는것인지 참 자신감 하나는 무모해 보일정도로 대단한것 같다.
여러분이 봤을때 집에만 틀어박혀서 불알이나 맨날 긁어대며 AV(야동) 만 즐겨 보게 생긴
전형적인 오타쿠(otaku , 御宅 .오 덕후, 씹 덕후,돼지)같이 생긴 이 남자의 이름은요자와 츠바사
정보 판매라는 이름을 내세워 일본에서 순진한 병신 호구들을 등처 먹으며 다단계 판매를 해먹고 있다.
참고로 요자와 츠바사 이 사람의 영업 전략은 거창해 보이지만 실상을 파헤쳐 보면 별거 없다. 전형적인 다단계
수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그냥 순진한 일본 호구 병신들한테 블로그 등에 띄우는 어필리에이션
광고만으로도 돈을 쉽게 벌 수 있다고 현혹 시키는거 뿐이다. 구직활동 안해도 컴퓨터와 블로그 만으로도 노력만
있으면 한달에 백만엔 이상 벌 수 있다고 이 남자는 주장한다.
자기는 24개월만에 100억엔 벌었다고 다들 할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일본의 순진한 병신 호구들을 현혹 시키고 있
는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 요자와 츠바사(??翼) 정말로 100억엔을 24개월만에 벌었으면 그 돈으로 다이어트나
하지 뭐했냐고 말해주고 싶다
이 사진짤은 허세 허풍이 더 심하다. 하루 30분의 복사 붙여넣기만 해서도 월 수입 3000만엔을 실현할수 있다는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 요자와 츠바사
초속으로 1억엔을 보는 조건 저자 요자와 츠바사 2011년 8월에 도산! 그 때의 소지금 10만엔. 30일 후 인터넷 마케팅을 활용해서 부활. 180일 후 일본 최고의 어필리에이터가 되다.
단지 5분만에 70만엔을 벌었습니다. 이것이 21세기 인터넷 사회의 상식이다!
이 책은 월수 1000만엔, 월수 1억엔 이상을 벌기 위한 비상식적인 책이다
일본 서점에 수북히 쌓여있는 요자와 츠바사 가 집필한 초속으로 1억엔을 보는 조건 책들
일본에서 광고를 하면 할수록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서 점점 허세 허풍이 심해지고 있는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
요자와 츠바사
일본이 아무리 요새 조금 기울었다지만 여전히 세계 3위권의 경제 대국이자 선진국인데 속된 말로 이런 허풍쟁이
뻥쟁이 사기꾼도 활기를 치고 버젓이 잘나가고 있다니 보면 볼수록 이 사람 참 대단한 인간인것 같다. 계속되는
오랜 장기 경제 경기 불황과 함께 일본에서는 IT기업, 인터넷 기업으로 거대한 금액을 벌어들였던 잘나가던 과거
와는 달리 일본 IT가 오랫 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된다.
그리고 설상 가상으로 2008년 리먼 쇼크를 분기점으로 일본 IT가 제대로 붕괴까지 해버리고 만다. 물론 이런 충격
사태는 가장 큰 당사자인 일본 젊은이들의 가치관 변화에 크게 기여 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네오 힐즈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일본에서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게 된다. 네오 힐즈족 이 사람들은 차가 필요하지 않고, 주거지를 구매하지 않거나, 명품을 살 바에는 생활비로 저축하는 등의 저소비 형태로 극명하게 쏠리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이 와중에 일본에서는 초식남 절식남 열풍까지 불게 되고 결국 네오 힐즈족(ネオヒルズ族) 은 일본에서는 초식계라는 인도어적이면서 자기방어적인 형태의 습성을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정착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과 반대되는 개념을 가지고 있고 여기서 한단계 더 발전한것이 네오 일즈족(ネオイルズ族) 기존
네오 힐즈족(ネオヒルズ族) 과 이들의 차이점은 네오 일즈족(ネオイルズ族) 이들은 철저한
현금 주의(주식등으로 단시간 현금 확보) 를 지양하며 자신의 이러한 성공 모습을 SNS 로 공개 어필한다는 것이다.
초속으로 1억엔을 보는 조건 저자 요자와 츠바사(??翼)
2011년 8월에 도산! 그 때의 소지금 10만엔. 30일 후 인터넷 마케팅을 활용해서 부활.
180일 후 일본 최고의 어필리에이터가 되다.
이 전철 광고 광고비를 자신의 돈으로 지불 하였는데 2주일간 우리나라 돈으로 약 4억 5천만원 들었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랑질을 하고 있는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 요자와 츠바사 여러분 이쯤에서 모두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필자나 여러분이나 틈만 나면 넷서핑 존나게 많이 하실것이다. 하지만 이런 행동 열심히 하면
돈벌 껀덕지가 상식적으로 여러분은 훤하게 보이시는가?
아니다. 여러분이 건전한 지성을 가지고 계신 상식인이라면 이 말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개소리이자 헛소리라는 것은
누구보다도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잘 아실것이다. 그런데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 요자와 츠바사 이 돼지는 상식인들의
이러한 일반적인 생각을 노리고 그건 너가 잘 몰라서 그런거야 사실 나만의 노하우가 있어 이거만 너가 알면 충분히
넷 서핑만 하고도 돈 잘 벌수 있어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현혹시켜서 솔깃하게 만들고 이걸 또 비싼 값에 팔아 버린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다단계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흔히들 정보상 이라고 많이 부른다고 한다. 일본어로는
정보 상재꾼(情報商材屋) 물론 이 새키들이 전해주는 정보는 쓰레기 정보 당연히 얘들의 이러한 달콤한 말에
솔깃한 순진한 일본 병신 호구들은 돈만 왕창 잃을 뿐이다. 그러면 이 상황에서 돈을 잃은 순진한 이 병신 호구들이
자신의 돈을 만회하려면 어떻게 해야 겠는가? 답은 뻔하다 뭐 방법이 있겠는가?
방법은 오직 자신과 같은 다른 병신 호구들에게 자기가 산 쓰레기 정보를 되팔아야 하는것 밖에 없다. 그래서 필자가
요자와 츠바사 이 사람을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여러분이 아시려나 모르겠는데 요자와 츠바사
이 남자가 나 다단계 해요 하고 대놓고 스스로를 칭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리고 남을 속이기는 하지만 이 남자는
법을 어긴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렇다면 요자와 츠바사의 이 유치한 애들 장난 같은 수법에 순진한 일본 병신 호구들이 줄줄이 굴비 엮듯이 계속
걸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도 어렵게 생각하실것 없다. 아까 필자가 말한 네오 일즈족의 개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일본의 대표 네오 힐즈족 이자 네오 일즈족의 성향까지 쌍으로 가지고 있는 요자와 츠바사가
말로만 달콤하게 꼬시는게 아니라 일본의 순진한 병신 호구들한테 고급 시계, 고급 외제차, 고급 수제 양복 등 자신의
럭셔리 아이템들을 먼저 보여주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자 봐봐 너 내 말대로만 하면 이런식으로 너도 살수 있어
이렇게 말이다.
일본 방송에 나와서 여자 친구와 함께 자신의 된장력을 자랑하고 있는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 요자와 츠바사
일본 방송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자신은 3000만엔 정도의 월세를 내도 좋다고 은근히 자신의 재력을 어필하고 있는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 요자와 츠바사
거만하게 일본 잡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 요자와 츠바사
요자와 츠바사
1982년 11월 11일생. 2007년 와세다 대학교(早?田大學校, Waseda University) 졸업
주식회사 프리 에이전트 스타일 홀딩스(FAS) 대표 이사(현재는 요자와 츠바사 홀딩스 회장)
FAS에서 경영하는 어필리 에이트(성과 보수형 광고) 사업으로 1년에 약 50억엔 매출.
사는 곳은 도쿄(Tokyo 東京) 미드 타운(東京ミッドタウン) 최상층의 월세 250만짜리 물건
애차는 7000만엔짜리 롤스로이스 팬텀, 4000만엔짜리 페라리(Ferrari), 4000만엔짜리 벤트리.
어린 시절 폭주족 생활을 하며 공부와는 담을 쌓아서 알파벳조차 읽지 못했으나, 고3 때 공부를 해서
와세다 대학교에 입학 대학 재학중에 어페럴 통판 기업을 창업해 연매출 10억엔을 기록했으나 도산
소지금 10만엔으로 어필리 에이트 사업을 새롭게 시작해서 연수 12억엔을 올림 그 후 주식회사 프리 에이전트 스타일을 설립. 현재 연매출 50억엔 정도를 올리고 있는 IT기업으로 성장.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 요자와 츠바사가 직접 밝힌 자신의 프로필 허경영도 아니고 냄새가 정말 심하게 진동을 하는것 같다. 현실은 그냥 흔한 일본의 정보 상재꾼(情報商材屋) 인게 정말 프로필 하나는 기똥 차게 그럴듯하게 스스로 만들어 놓은것 같다.
한대에 수억원에 이르는 자신의 비싼 외제 자동차 들을 자랑하며 일본의 순진한 호구 병신들을
현혹시키고 유혹하고 있는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 요자와 츠바사(??翼) 이 남자가 찍는 이러한 사진
들을 보면 하나같이 자동차들이 잘보이게 차량 넘버가 잘나오게 찍기 때문에 이런 사진들 전부다 의도된
연출들 아니냐 하는 의혹도 있다고 한다.
일본 스시국 다단계 왕 정보 상재꾼(情報商材屋) 요자와 츠바사 수법 자세히 정리
1. 돈 버는 법을 강의한다. 2000년대부터 등장한 강연회 수법을 이 남자가 적극 이용했다. PDF 형식의 문서를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 비용이 5000~ 1만엔 사이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놈은 요자와 학원 이라는 방식으로 일정
기간 동안에 참가하는 수업의 형태로 정보를 판매해 버린다.
수업료는 수업의 종류에 따라서 다른데 30~50만엔 정도를 받는다. 우리 돈으로 300만원이 넘는 고액을 받기
때문에 한번의 강의 기간에 100명만 제한적으로 받는다. 30만엔짜리 수업 이면 3000만엔의 매출을 올리게 되는
것이다. 특별한 개발비도 안 들어가고 돈 들어가는 마케팅은 안 하기 때문에 장소 임대료와 경비를 빼면 상당한
액수가 이놈에게 남게 된다.
게다가 수업료를 현장에서 현금으로만 받기 때문에 얼마든지 탈세 편법 가능 요자와 츠바사 가 대표로 있는
FAS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그가 개설한 강의들의 정보를 볼 수 있다.
요자와 학원(약 50만엔의 수업료)
요자와 연애 학원(약 30만엔의 수업료)
요자와 츠바사의 강의를 들으려면 참가비 30만엔은 따로 내야 한다.
2. 자신의 강의에 열성적인 사람들에게 일종의 백마진을 제공하는 방식을 사용 수업료가 30만엔이면, 1명을 소개해서 데려오면 5만엔을 주고, 2명을 데려오면 10만엔을 주는 식으로 백마진을 제공하는 일종의 피라미드 상법을 도입했다.
필자 생각에 일본어로는 정보 상재 영어로는 인포메이션 비즈니스인 이 분야에 피라미드 상법을 도입한 것은 이 요자와 츠바사 가 처음일 것으로 생각된다.
3. 물론, 그냥 강의만 한다고 해서 사람이 모일리는 없다. 그래서 일본어로는 정보 상재 영어로는 인포메이션 비즈니스인 이 분야는 모체가 되는 사람의 지명도가 매우 중요하다. 여자에게 최면술 거는 법이라던가, 클럽에서 호스티스를 꼬시는 방법 같은 자극적인 정보들은 특별한 지명도 없이도 사람을 낚을 수 있지만, 이놈처럼 돈버는 법을 주제로 할 경우에는 지명도와 신뢰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요자와 츠바사가 사용한 방법은 필자가 조금 전에도 간략하게 말했지만 자신이 어필리 에이트 일본어로는 정보 상재 영어로는 인포메이션 비지니스인 이 분야로 떼돈을 번 성공한 사업가라는 이미지를 만들고 미디어에 자신을 최대한 노출 시키면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엄청나게 월세가 비싼 곳에서 산다
거나, 수억원의 자동차를 몇 대나 보유하고 있는 것을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서 수시로 어필했다.
요자와 츠바사 는 그동안의 이러한 활약? 을 인정 받아 마나베 쇼헤이(?鍋昌平) 의 대표 만화이자 일본 유명만화 사채꾼 우시지마(闇金ウシジマくん) 30권에서 우민들을 현혹하는 악질 다단계 판매상으로 그려졌다고 한다. 그런데 웃긴게 뭐냐면 요자와 츠바사 이 남자는 자신 입장에서 보면 자신을 이렇게 안좋게 묘사한 사채꾼 우시지마 만화가 마나베 쇼헤이 고소하기는 커녕 오히려 취재에 협조 까지 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유를 묻자 나쁜 소문이 좋은 소문보다 인지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라나 뭐라나 멘탈이 원래 좋은건지 아니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때문에 크게 또다른 화제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로 봤을때 요자와 츠바사 이 사람 뭔가 기이한 면이 있는 기행을 일삼는 놈인것은 틀림없지 않나 싶다.
그리고 필자 생각에는 사채꾼 우시지마 만화가 마나베 쇼헤이(?鍋昌平) 도 이 사람이 화를 내고 고소 운운할줄 알았는데 이런식으로 기다렸다는듯이 오히려 더 반가워 하니 속으로 많이 당황하지 않았을까 싶다.
상표 등록 하다가 꼬리가 밟히고 만 일본 스시국 다단계왕 정보 상재꾼(情報商材屋) 돼지 요자와 츠바사
요자와 츠바사 이 돼지는 보기보다 매우 치밀해서, 직원들을 고용해 인터넷에 자신에 대한 네거티브 정보를 희석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 이놈에 대한 네거티브 정보를 찾기는 정말 어려운 현실이라고 전해진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이놈의 과거 이력 도대체 뭐하던 놈이었는지를 전혀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요자와 츠바사의 말이 진실한것들인지 이걸 가리기도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쉽게 말해서 의심은 무진장 가는데 물증이 전혀 없어서 난감하다는 말이다. 거기다 일본어로는 정보 상재(情報商材) 영어로는 인포메이션 비즈니스인 이 분야는 이놈만 있는것이 아니다.
수많은 업자들이 일본에서 난립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요자와 츠바사 이 돼지를 비판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이놈과 경쟁하는 다른 정보 상재꾼 인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이 이 돼지의 말을 있는 그대로 다 믿어야 하나 아니면 의심하고 말아야 하나 몹시 헷갈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철저한 요자와 츠바사 도 결국은 꼬리가 밟히고 깊은 의혹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요자와 츠바사 라는 이름을 직접 자신이 상표 등록했던 사실이 발각되어 일본 2ch 2채널에 올라온 것이다. 상표권을 등록한 권리자의 이름은 與澤 翼 이걸 일본인들이 읽으면 요자와 츠바사 인데 쉽게 말해서 이게 이 남자의 실제 본명이 아닐까 하고 의혹이 생기게 된것이다.
이후 이 정보를 토대로 이 상표 등록자의 주소인
도쿄도 미나토구 록뽄기 2-4-9 아소루티 록뽄기 빌딩 9층
東京都港?六本木2-4-9 アソルティ六本木ビル9F
이 주소가 요자와 츠바사 의 실제 사무소로 밝혀지게 된다.
일본 스시국 다단계왕 정보 상재꾼 요자와 츠바사의 실제 사무실이 있는
롯본기(東京 六本木) 건물
요자와 츠바사 상표 등록을 하다가 발각 됐다는 정보가 올라오고 일본의 행동하는 2ch 2 채널러가
직접 부동산에 가서 이 건물의 9층에 빈 사무실 물건을 견학하고 오게 된다. 그런데 이곳은 사무실 물건이 대게 25평 정도에 평당 단가가 12000엔인 곳이라고 한다. 공임비 2000엔을 포함해도 25평 사무실의 한달 월세는 많아봤자 30.2만엔이다. 롯본기(東京 六本木) 건물 치고는 정말 싼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수많은 방송에 나온 일본 스시국 다단계왕 정보 상재꾼 요자와 츠바사 그의 화려한 사무실들은 모두 REGUS 라는 단기 렌탈 오피스 전문 업체를 통해서 단기간 임대한 것
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놈의 방송 출연과 잡지 출연 등이 대부분 비슷한 시기에 집중되어 있고, 이러한 미디어 노출 기간에 비해서 취재 시기는 더욱 특정 기간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놈이 의도적으로 렌탈 오피스를 빌려서 촬영했다는 것을 쉽게 유추해볼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놈이 지닌 고가의 자동차들도 모두 리스 형태로 빌린 자동차이거나 단기적으로 구매했다가 다시 되파는 과정을 거치며 실제적으로 거의 비용은 소요하지 않고 보여주기식 연출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되게 된다.
요자와 츠바사 이 남자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이 롤스로이스 팬텀을 일본 최초로 구매했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참고로 롤스로이스 팬텀 이 차는 이미 일본에 제법 여러 대가 팔린 차종이다. 실제로도 검색해보면 간간히 중고차 판매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것을 우리는 알수 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찾아볼 수 있는 중고 롤스로이스 팬텀 차는
연식이 2006년이니 이놈보다 6년 전에 누군가가 구입했던 이력이 있다는 이야기다.
대게 이런 초고급 외제차의 경우는 중고로 구매해도 차값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시승 기간을 최대 6개월까지 주기도 한다. 쉽게 말해서 1년 정도 타다가 되팔아도 크게 손해볼 것은 없는 것이다. 물론 이놈은 매우 치밀해서 렌터카를 이용하지는 않았다. 일본의 렌터카는 전부 번호판에 わ 나 れ가 들어가기 때문에 한눈에 알수 있다. 리스한 비싼 고급차를 타고 나타나는거,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 아닌가? 필자 생각에는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자기 어필 수단이지 않았던가?
아 물론 요자와 츠바사(??翼) 가 롤스로이스 팬텀 신형을 처음 산것일수도 있다. 롤스로이스 팬텀 신형을 초청객 상대로 보여주는 자리에 가서 타보고 어쩌고 하는게 TV 방송에서도 나왔었다. 진짜 마지막으로 종종 방송에서 요자와 츠바사 는 고급 가구를 사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왜 이놈은 이럴때마다 전부 현금을 냈을까? 진짜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카드를 사용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이놈의 말대로라면 이놈은 연수입 12억엔이나 되는 사업가일텐데 개인 카드가 아니라도 간단히 법인 카드를 만들어서 결제할 수 있을 것이고, 고가의 제품은 카드로 구매하는게 더 편할텐데. 왜 그랬을까? 필자 생각에 이것은 그가 실제로 100만엔 단위의 고가 제품을 결제할만한 신용 카드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하고 추정된다. 이놈이 나오는 방송을 자세히 보면 현금으로 지불이 가능할 정도의 물건만 이놈이 항상 사는 것을 다들 확인하실수 있을것이다.
일본 스시국 다단계왕 정보 상재꾼(情報商材屋) 요자와 츠바사 가 꼬리가 밟히고 난후
결국 파산했다는 뉴스 기사 근데 하도 이 돼지놈이 비범한 놈이라 이것도 연출이라는 의혹이 있다고 한다
거기다 원래 이놈은 일본에서 스팸 메일러로도 유명한 인물이었다.
필자가 봤을때 순진한 병신 호구가 될 인간은 나쁜 소문이든 좋은 소문이든 신경쓰지 않는다. 자기가 이미 품고있는 환상을 믿을 뿐이다. 그래서 일본 스시국 다단계왕 정보 상재꾼 돼지 요자와 츠바사 는 하는거 보면 이러한 호구 병신들의 특성을 이미 매우 잘 알고 있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이 사람이 자동차를 무엇을 모는지, 시계는 뭘차고 있는지, 그딴 화려한 눈에 보이는 겉 모습만을 보지 말고 손익 계산서(income statement) 라던지 대차 대조표(balance sheet) 같은 보이지 않는 팩트를 우선적으로 중요하게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하지 않나 싶다.
여러분 모두 명심하시기 바란다. 여러분 겉으로 보이는 그 사람의 모습이 전부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꼼꼼하게 이것저것 팩트를 체크하는 습관들을 가지시기 바란다. 그리고 이 말 필히 기억 하시기 바란다. 이 세상에서는 어딜 가든간에 요령으로 편안하게 쉽게 돈 많이 벌수 있는 직업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땀을 흘리고 희노애락 산전 수전을 겪어가며 실속 있게 차근 차근 성실하게 꾸준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만이 그 땀의 대한 댓가를 받을수 있다.
이놈의 연수입은 약 12억엔, 한화 140억원 정도
일곱줄 요약
1. 럭셔리 아이템 보여주는 것은 거물 사기꾼에서부터 인기 떨어진 방송인들에 이르기까지 수시로 써먹는 수법
2. 그걸 보고 '금수저는 이길 수 없어 이 지랄하는 사람들은 순진한 병신 호구의 운명을 피할 수 없음.
3. 호구들은 한번 눈깔에 콩깍지가 씌면 팩트 따지는 짓 안함.
4. 이 글은 사기 당한 모든 사람들을 깎아내리는게 아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사기인걸 알면서도 혹하는 마음에 걸려들었다가 병신되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이다.
5. 뭐든지 간에 일본을 10년 정도 뒤늦게 따라가는 성향이 있는 우리나라 특성상 이런 사람들 우리나라에도 앞으로 대놓고 나타날 가능성 크다.
6. 경제 경기가 안풀리면 예나 지금이나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사기꾼들이 많아지는법
7. 세상은 넓고 별 희안한 놈들은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