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죄 폐지 이후 사생활을 파헤치는 흥신소들이 점조직화 되어 기승을 부리는데,
막상 사생활 추적 / 감시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위치정보'를 암호화하지 않는 SK텔레콤...
그동안 벌어서 쓴 돈은 다 회장 이하 경영진, 임직원 뱃속에
1,000만명 이상의 국민 안전은 뒷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