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생화학무기 방어 전략인 ‘주피터 프로젝트’에 따라 부산항 8부두에 치사율이 매우 높은 탄저균 등을
실험하는 생화학무기 실험실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생화학무기 실험실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부산항 8부두에 들여와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705160608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