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시작해서 300억 넘게쓰고 저 모양.
좌우로 흔들림이 심해서 초등학생이나 유아들이 관람을 할 때 한쪽으로 휩쓸리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바닷물이 선체 안으로 스며들면서 아예 육상으로 옮김.
최근에는 용의 머리 부분이 썩으면서 교체해야 했음.
바다 위에 떠있는 거북선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목적으로 복원됐지만,
지금은 이렇게 승선조차 할 수 없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