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자신의 반려견들을 좌석에 앉힌 주인이 지탄을 받고 있다.
강아지의 주인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듯 당당해 보였고 곧이어 목적지에 다다르자 강아지들을 데리고 그대로 내렸다.
전후사정이 뭐가 있을까? 암만 생각해도 내 나쁜 머리로는 그닥 마땅한 핑계가 떠오르지않음.
영화촬영하나? 1반인들 상대로 밑도 끝도 없이 몰카찍는겨?